신스틸러(Scene Stealer) : '장면을 훔치는 사람'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주연, 조연에 관계없이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들을 위한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 외모, 유명세와는 관계없이
오직 ‘연기’만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배우. 신스틸러 페스티벌을
그런 배우들을 위한 축제이다.

2015년 1회 제주 서귀포를 시작으로 2016년 2회 장충 체육공원, 2021년
3회 비대면 개최 2023년 4회 경북 문경에서 개최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신스틸러 페스티벌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신스틸러도 초대하여 국제 행사로의 발전하여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우의 배우에 의한 배우를 위한

세계최초, 국내유일,
진정한배우들 신스틸러들의
" 새로운 시상식 축제 ! "

HISOTRY

2023 SCENE STEALER FESTIVAL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개최

신스틸러 본상

오나라, 김현숙, 전수경, 배정남, 이준영, 배우희, 류승수, 강기둥,

류현경, 오창석, 정수영, 배유람, 임철수, 조달환, 곽동연, 황보라

공로상 특별공로상 공로상 - 인터내셔널
신현국(문경시장) 이순재 凃惠源(투후이위안)

2021 SCENE STEALER FESTIVAL

유튜브 비대면 개최 신스틸러 본상

이정은, 김인권, 진선규, 진서연, 남경읍, 문희경, 손담비, 안창환
양현민, 김병옥, 이정준, 이중옥, 이규성, 정영주, 지대한, 정해균
소희정, 김영선

신스틸러(Scene Stealer) : '장면을 훔치는 사람'

2023 SCENE STEALER FESTIVAL

2021 SCENE STEALER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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